1.오늘 하루도 잘 보낼수 있음에 감사

오늘은 아이들 사정상, 딱 1시간만 수업하고

퇴근. 오전에 잠깐 미용실가서 일보고, 쉬다가

수업 갈끔하게 하고 조기퇴근

2.단기선교 전체 모임 은혜

드디어 직분이 정해졌고, 저는 가서할 사역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그중에서도 공연사역을

맡았습니다. 18년도에는 물품팀장을 했는데.

이번에는 부로 공연사역을 팀장님하고 잘

도와서 해볼 생각입니다.동생 들이 빌려준

단기선교 책 보고 공부 시작.

3.희희 감사일기 잘 마무리 해서 감사

이번 일기는 작년에 비해 기간이 길었지만,

눈 깜작할새 지나갔네요.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콘텐츠

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목요일은 단기선교 모임이 있어서 불참 ㅠ. 단기선교 갔다와서 다른 기도회나 모임에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가서 인사도 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