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한 감사일기 30일 챌린지

2023.05.01-05.30


[마야] 16/30 - 2023.05.17.

마야
2023-05-17
조회수 37

1. 이틀 연속 점심을 먹고 짧게라도 산책을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5월에 산책을 하지 않는 건 유죄(!)일지도 모른다. 전날 푹 자서 개운해진 몸으로 산책까지 하니 기분이 좋았다. 산책할 마음과 길을 내어주심에 감사하다.


2. 펼쳐져 있던 자료들을 모으고 서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평소 정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마음먹고 정리하기 시작하면 목차 잡는 것부터 공을 들이는 편이다. 오랜만에 정리를 하니 뿌듯함이 알게 모르게 느껴졌다. 끝마치고 나면 분명 더 뿌듯할 거다. 정리할 시간과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하다.


3. 오랜만에 일터에 놓여 있던 잡지를 읽었다. 그게 무엇이든 책은 나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배움을 준다. 카레를 특집으로 한 잡지를 읽으며, 소중한 이와 같이 가고 싶은 식당을 저장했고, 음식에 담긴 의미를 깨달아 갔다. 가까이에 책을 주시고, 책을 사랑하는 지인들을 곁에 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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